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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칸뉴스] 2013 청지연, 청소년 정책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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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원 댓글 0건 조회 709회 작성일 13-10-1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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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지도자연합회, 2013 청소년 정책토론회




 



 



 





   


 



 







청소년지도자 보수교육의 현황파악과 활성화 방안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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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청소년 정책토론회     © 제이칸뉴스&방송   이아림 기자



[제이칸뉴스= 이아림 기자]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지도자연합회(오수생 회장)에서는 오는 11월 9일 “청소년지도자 보수교육의 현황과 활성화방안”이라는 주제로, 2013년도 청소년 정책토론회를 개최(13:30~16:30, 한국YWCA회관 2층 강당)한다. 

2005년에 청소년수련시설에 배치‧지원하는 청소년지도자를 대상으로 청음 실시하였던 보수교육이, 급변하는 청소년환경의 이해와 지도자로서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2013년부터는 청소년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소년지도자들을 대상(청소년기본법 제24조 2항에 근거)으로 확대되었다.

이에 연합회에서는 “청소년지도자 보수교육의 본격적인 시행이 올해부터 이루어진 만큼 아직까지 청소년지도자와 관계자들 사이에서 인식이 부족한 부분도 있고, 장차 더욱 의미 있는 교육제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정책적 건의를 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토론회 당일 현장접수는 13시 30분부터이며, 14시부터는 청소년지도자연합회 오수생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정책토론회의 장(場)을 연다.

토론회에서는 청소년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일남 교수(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의 발제로 시작하여, 보수교육의 제도적 측면과 청소년 현장에서의 적용(고형복 관장, 서대문청소년수련관), 사회복지사 보수교육과의 비교(남기룡 국장,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등 세 가지 주제의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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