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장관, 위기청소년 찾아가는 거리상담 현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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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원 댓글 0건 조회 1,263회 작성일 13-05-24 10:53본문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5월 24일(금) 밤 11시「위기청소년 찾아가는 거리상담 지원 활동」현장에 참여해 거리상담요원과 함께 위기청소년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조 장관은 「여성·청소년·가족행복 100발자국」현장 행보 중 열네 번째 발자국으로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일대의 위기청소년들을 찾아 이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청소년이 건강하게 자립·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보호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일시쉼터에 찾아가는 거리상담 전담요원을 확대 배치하여 지역별로 상시적으로 거리상담을 전개하는 한편, 연 2회 이상 주기적으로 전국의 쉼터, 지자체와 동시에 거리상담 지원활동을 실시하여 거리청소년의 조기발견 및 보호지원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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