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국제청소년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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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소원 댓글 0건 조회 1,135회 작성일 12-08-21 17:1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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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미디어 문화의 정착을 위한 세계 청소년들의 만남의 장”
- 『국제청소년포럼』‘청소년과 뉴미디어’를 주제로 8.22~28, 서울 및 괴산 일원 -
ㅇ 행 사 명 : 국제청소년포럼 (The International Youth Forum)
ㅇ 행 사 주 제 : 청소년과 뉴미디어 (Youth and New media)
ㅇ 일 시 : 2012년 8월 22일(수) ~ 28일(화) / 6박 7일
ㅇ 장 소 : 국제청소년센터(서울 방화동), 괴산군청소년수련관(충북)
ㅇ 참 가 규 모 : 전 세계 32개국 75명 대학생ㆍ청소년
ㅇ 주최 / 후원 :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 여성가족부, 우리은행
ㅇ 협 력 : 세계청소년단체협의회(World Assembly of Youth)
아시아청소년단체협의회(Asian Youth Council)
아세안대학교협의회(ASEAN University Network)
□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서울과 충북 괴산에서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아시아 국가 등 전 세계 32개국 75여명의 대학생, 청년들이 참가하는 ‘국제청소년포럼’을 개최한다.
○ 개회식은 22일(수) 오후6시 국제청소년센터 국제회의장에서 32개국 대학생ㆍ청소년 참가자와 전국의 청소년기관단체장과 청소년지도자, 여성가족부, 주한외교사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차광선 회장의 개회사와 여성가족부의 격려사, 세계청소년단체협의회(World Assembly of Youth)의 Ms. Ediola Pashollari 사무총장의 축사가 이어져 참가자들을 격려한다.
또한, 용인대 태권도팀의 화려한 축하공연과 함께, 기념촬영시에는 32개국 대학생, 청년들이 자국 전통의상을 직접입고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무대를 밝히게 된다.
○ 포럼은 지구촌 젊은이들이 전 세계적 현안문제에 대한 대안과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가별 주제관련 사례발표, 그룹 토론 및 전체총회, ‘청소년선언문’ 작성 및 채택 등으로 진행된다.
- 올해의 포럼 주제는 ‘청소년과 뉴미디어(Youth and New media)’로, 기존의 대중매체와 성격이 다른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매체인 ‘뉴미디어’에 대한 성찰과 함께, 미래사회의 구성원인 청소년들이 뉴미디어의 출현과 더불어 파생된 문제점들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토론한다.
-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PC, UCC, SNS 등 세계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뉴미디어’는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네트워크의 형성뿐만 아니라 정보의 공유ㆍ생산, 사회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가 추진하는 정책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생각을 공유하고, 뉴미디어의 균형 있는 발전과 이에 따른 청소년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하여 공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 23일에는 유엔미래포럼의 대표 박영숙 이사장이 ‘뉴미디어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한 청소년의 역할’에 대해 기조강연을 하며, 뉴미디어의 올바른 활용방안과 청소년문화의 형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 기조강연에 이어 청소년과 뉴미디어에 관련된 각국의 현황 및 연구ㆍ조사사례를 발표하고, 청소년 입장에서의 대안을 모색하고 마련하는 자리를 갖는다.
- 또한 세계청소년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인 Ms. Ediola Pashollari(여, 알바니아, 영국 옥스포드대 경영학 석사, 영국 켄터베리대 정치학 석사)의 특별강연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소셜미디어와 청소년 문화의 올바른 활용, 뉴미디어시대의 청소년 국제협력의 다양한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후 그룹토론과 전체총회를 거쳐 27일 폐회식에서는 ‘청소년선언문’을 채택하게 된다.
- 본 선언문에는 전 세계적으로 뉴미디어의 바람직한 발전을 촉구하며 각국 청년들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내용 등이 담길 예정으로, 포럼 종료 후 UN 등 국제기구와 참가자 각국 정부 등 국제사회에 전달하게 된다.
○ 포럼뿐만 아니라, 24일에는 전통예절, 다도 등 한국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25일 저녁에는 세계인으로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우정의 밤 행사’가 열리는 등 한국과 전 세계 젊은이들이 한마음으로 즐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 보인다.
○ 차광선 회장은 ‘본 포럼은 전 세계적인 문제에 대한 각국 젊은이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대안과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참가자들은 6박 7일간의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해 국제사회의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길러, 세계 청년들간의 협력 증진과 상호이해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편, ‘국제청소년포럼’은 지난 88년 서울올림픽 이후 국제적으로 격상된 우리나라의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다하기 위한 세계 젊은이들의 대화의 장으로, 지난 ‘90년 최초 개최되었다. 이후 전 세계적인 번영과 평화를 모색하기 위해 매년 관련 국제기구들과 함께 협력과 공조가 필요한 주제로 본 행사를 열고 있다.
- 『국제청소년포럼』‘청소년과 뉴미디어’를 주제로 8.22~28, 서울 및 괴산 일원 -
ㅇ 행 사 명 : 국제청소년포럼 (The International Youth Forum)
ㅇ 행 사 주 제 : 청소년과 뉴미디어 (Youth and New media)
ㅇ 일 시 : 2012년 8월 22일(수) ~ 28일(화) / 6박 7일
ㅇ 장 소 : 국제청소년센터(서울 방화동), 괴산군청소년수련관(충북)
ㅇ 참 가 규 모 : 전 세계 32개국 75명 대학생ㆍ청소년
ㅇ 주최 / 후원 :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 여성가족부, 우리은행
ㅇ 협 력 : 세계청소년단체협의회(World Assembly of Youth)
아시아청소년단체협의회(Asian Youth Council)
아세안대학교협의회(ASEAN University Network)
□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서울과 충북 괴산에서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아시아 국가 등 전 세계 32개국 75여명의 대학생, 청년들이 참가하는 ‘국제청소년포럼’을 개최한다.
○ 개회식은 22일(수) 오후6시 국제청소년센터 국제회의장에서 32개국 대학생ㆍ청소년 참가자와 전국의 청소년기관단체장과 청소년지도자, 여성가족부, 주한외교사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차광선 회장의 개회사와 여성가족부의 격려사, 세계청소년단체협의회(World Assembly of Youth)의 Ms. Ediola Pashollari 사무총장의 축사가 이어져 참가자들을 격려한다.
또한, 용인대 태권도팀의 화려한 축하공연과 함께, 기념촬영시에는 32개국 대학생, 청년들이 자국 전통의상을 직접입고 환한 미소를 선보이며 무대를 밝히게 된다.
○ 포럼은 지구촌 젊은이들이 전 세계적 현안문제에 대한 대안과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가별 주제관련 사례발표, 그룹 토론 및 전체총회, ‘청소년선언문’ 작성 및 채택 등으로 진행된다.
- 올해의 포럼 주제는 ‘청소년과 뉴미디어(Youth and New media)’로, 기존의 대중매체와 성격이 다른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매체인 ‘뉴미디어’에 대한 성찰과 함께, 미래사회의 구성원인 청소년들이 뉴미디어의 출현과 더불어 파생된 문제점들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토론한다.
-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PC, UCC, SNS 등 세계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뉴미디어’는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네트워크의 형성뿐만 아니라 정보의 공유ㆍ생산, 사회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가 추진하는 정책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생각을 공유하고, 뉴미디어의 균형 있는 발전과 이에 따른 청소년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하여 공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 23일에는 유엔미래포럼의 대표 박영숙 이사장이 ‘뉴미디어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한 청소년의 역할’에 대해 기조강연을 하며, 뉴미디어의 올바른 활용방안과 청소년문화의 형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 기조강연에 이어 청소년과 뉴미디어에 관련된 각국의 현황 및 연구ㆍ조사사례를 발표하고, 청소년 입장에서의 대안을 모색하고 마련하는 자리를 갖는다.
- 또한 세계청소년단체협의회 사무총장인 Ms. Ediola Pashollari(여, 알바니아, 영국 옥스포드대 경영학 석사, 영국 켄터베리대 정치학 석사)의 특별강연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소셜미디어와 청소년 문화의 올바른 활용, 뉴미디어시대의 청소년 국제협력의 다양한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후 그룹토론과 전체총회를 거쳐 27일 폐회식에서는 ‘청소년선언문’을 채택하게 된다.
- 본 선언문에는 전 세계적으로 뉴미디어의 바람직한 발전을 촉구하며 각국 청년들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내용 등이 담길 예정으로, 포럼 종료 후 UN 등 국제기구와 참가자 각국 정부 등 국제사회에 전달하게 된다.
○ 포럼뿐만 아니라, 24일에는 전통예절, 다도 등 한국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25일 저녁에는 세계인으로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우정의 밤 행사’가 열리는 등 한국과 전 세계 젊은이들이 한마음으로 즐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 보인다.
○ 차광선 회장은 ‘본 포럼은 전 세계적인 문제에 대한 각국 젊은이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대안과 해결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참가자들은 6박 7일간의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해 국제사회의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길러, 세계 청년들간의 협력 증진과 상호이해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한편, ‘국제청소년포럼’은 지난 88년 서울올림픽 이후 국제적으로 격상된 우리나라의 위상에 걸맞은 역할을 다하기 위한 세계 젊은이들의 대화의 장으로, 지난 ‘90년 최초 개최되었다. 이후 전 세계적인 번영과 평화를 모색하기 위해 매년 관련 국제기구들과 함께 협력과 공조가 필요한 주제로 본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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