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김정국 회장님이 시사투데이가 주최하고 헤럴드경제가 후원하는 2012년 대한민국 올해의 신한국인 사회인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김정국 회장님은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이 사회문제가 되는 요즘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격형성을 위한 다양한 수련활동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거듭나도록 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습니다.

“청소년들의 올바른 수련활동에 매진하면서 인성교육과 건전한 청소년으로 육성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로 전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씀하시는 회장님의 대상수상을 축하드립니다.